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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비스 총정리 – 컴퓨팅부터 네트워킹까지 카테고리별 개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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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비스 총정리 - 컴퓨팅부터 네트워킹까지 카테고리별 개념 정리

EC2, S3, RDS, Lambda, VPC… 서비스 이름만 200개가 넘는데 대체 뭐가 뭔지,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감이 안 잡히죠. 하나씩 파다 보니 사실 몇 가지 큰 카테고리로 나눠서 보면 훨씬 쉽게 이해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번 글은 AWS 서비스 총정리로, AWS 핵심 서비스들을 카테고리별로 묶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 EC2 (Elastic Compute Cloud): 서버

AWS의 가장 기본이 되는 서비스이자 클라우드 컴퓨팅의 대명사입니다.
쉽게 말해 가상 서버 한 대를 빌리는 것입니다.
온프레미스처럼 물리 서버를 직접 사서 랙에 꽂을 필요 없이, 몇 분 만에 원하는 스펙의 서버를 띄울 수 있습니다.

OS 설치, 패치, 스케일링까지 전부 직접 관리해야 하지만, 그만큼 자유도가 가장 높은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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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S / EKS: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커 컨테이너를 여러 대의 서버에 배치, 재시작, 트래픽에 따라 어떻게 늘릴지를 관리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CS는 AWS 자체 오케스트레이션 도구이고, EKS는 오픈소스 표준인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관리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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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gate: 서버리스 컨테이너

ECS나 EKS를 쓰더라도 결국 그 컨테이너가 돌아갈 EC2는 직접 관리해야 하는데,
Fargate를 쓰면 그 EC2 관리 자체를 AWS에 맡길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만 던져놓으면 알아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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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mbda: 서버리스 함수

서버라는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API 요청, 파일 업로드, 스케줄 등) 코드 함수가 실행되고 끝납니다.
평소엔 아예 비용이 들지 않고, 실행된 시간만큼만 과금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짧고 가벼운 작업, 이벤트 기반 처리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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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 EC2(내가 다 관리) → ECS/EKS on EC2 → Fargate → Lambda 순서로 갈수록
“내가 신경 써야 할 인프라의 범위”가 점점 줄어듭니다.









– S3 (Simple Storage Service)

파일을 저장하는 서비스인데, 우리가 흔히 아는 “하드디스크” 개념이 아니라 객체 스토리지입니다.
파일 하나하나를 고유한 키(경로)로 저장하고 꺼내 쓰는 방식이라, 용량 제한이 사실상 없고 무한히 확장됩니다.

이미지, 동영상, 로그, 백업 파일은 물론 정적 웹사이트 호스팅용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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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lastic Block Store)

EC2 인스턴스에 붙이는 “외장 하드디스크” 개념입니다.
OS나 데이터베이스처럼 특정 서버에 계속 물려서 읽고 쓰는 용도에 적합합니다.

S3와 헷갈리기 쉬운데, S3는 여러 곳에서 접근 가능한 저장소이고 EBS는 특정 EC2 인스턴스에 종속된 디스크라고 구분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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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cier

S3와 비슷하지만 “거의 안 쓰는 데이터”를 아주 저렴하게 보관하는 용도입니다.
대신 데이터를 꺼내려면 시간이 좀 걸리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관해야 하는 로그나 오래된 백업 등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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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S (Relational Database Service)

MySQL, PostgreSQL, Oracle 같은 관계형 DB를 관리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백업, 패치, 이중화(Multi-AZ), 스케일링을 AWS가 상당 부분 대신 해주기 때문에 DB 서버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는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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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oDB

완전관리형 NoSQL 데이터베이스입니다.
스키마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대용량 트래픽에서도 일정한 응답 속도를 보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IoT, 게임처럼 데이터가 폭증하는 서비스에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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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astiCache

Redis나 Memcached 기반의 인메모리 캐시 서비스입니다.
DB까지 안 가고 자주 조회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 캐싱해서 응답 속도를 확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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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PC (Virtual Private Cloud)

AWS 안에 나만의 가상 사설망을 구성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안에서 서브넷을 나누고(퍼블릭/프라이빗), 어떤 트래픽을 허용하고 막을지 보안 그룹과 라우팅 테이블로 세밀하게 제어합니다.

AWS 아키텍처를 설계할 때 가장 먼저 그리게 되는 게 이 VPC 구조입니다.





– ELB (Elastic Load Balancer): ALB / NLB

여러 대의 서버로 트래픽을 분산시켜주는 로드밸런서입니다.

ALB(Application Load Balancer)는 URL이나 HTTP 헤더 기반으로 세밀하게 라우팅하고, NLB(Network Load Balancer)는 IP/포트 기반으로 초저지연 처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 Route 53

AWS의 DNS 서비스입니다.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해주는 역할은 물론, 헬스체크를 통해 장애 난 서버를 자동으로 트래픽에서 제외하는 기능도 갖고 있습니다.




– CloudFront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전 세계 곳곳에 있는 엣지 로케이션에 콘텐츠를 캐싱해둬서, 사용자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응답해줍니다.

정적 파일뿐 아니라 동적 콘텐츠 가속에도 쓰인다고 합니다.








IAM (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누가(사용자/서비스) 어떤 AWS 리소스에 어떤 권한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를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최소 권한 원칙”을 지키면서 정책을 짜는 게 핵심입니다.





– CloudWatch

AWS 리소스들의 로그와 지표(CPU 사용률, 요청 수, 에러율 등)를 한곳에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입니다. 특정 임계치를 넘으면 알림을 보내거나, Auto Scaling과 연동해서 자동으로 서버를 늘리는 트리거로도 활용됩니다.




– Auto Scaling

트래픽에 따라 EC2 인스턴스 수를 자동으로 늘리거나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트래픽이 몰리는 시간대엔 서버를 늘려서 성능을 유지하고, 한산할 때는 줄여서 비용을 아낄 수 있어요.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보니 서비스 개수는 많아도 각자 역할이 명확하게 보일 겁니다.
보통 실제 서비스 하나를 운영할 때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유기적으로 얽혀서 하나의 아키텍처를 이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 Route 53 → CloudFront → ALB → EC2/ECS/Lambda → RDS/DynamoDB


처음엔 서비스 이름 외우기도 벅찼다 하더라도, “이게 컴퓨팅인지, 스토리지인지, 네트워킹인지, DB인지” 카테고리만 구분해도 전체 그림이 훨씬 잘 잡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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