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 단속’과 ‘입주민 동의‘라는 벽에 부딪혀 포기하는 분들을 위해 에어비앤비 실증 특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전 약 2년 넘게 에어비앤비로 수익을 내고 있는데요, 입주민 동의 없이 실증특례로 수익 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에어비앤비 내국인 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

왜 지금 ‘실증특례’에 주목해야 할까?
기존의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하 외도민)은 치명적인 단점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 손님은 외국인만 받아야 한다 (내국인 숙박은 불법).
- 입주민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이 문제를 한 방에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실증특례입니다.
정부가 특정 플랫폼(위홈, 미스터멘션 등)을 이용하는 조건으로 규제를 면제해 주는 제도죠.


실증특례로 에어비앤비 내국인 합법?
위홈이나 미스터멘션을 통해 실증특례를 얻어내면,
에어비앤비에 등록해서 숙박업을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2월 4일부터 에어비앤비에서 허용)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실증특례 차이
| 구분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외도민) | 실증특례 (위홈 등 활용) |
| 숙박 대상 | 외국인 전용 (내국인 불가) | 내국인 + 외국인 모두 가능 |
| 입주민 동의 | 필수 (아파트/다가구 등 까다로움) | 다가구/단독은 불필요 (플랫폼 기준) |
| 운영 가능일 | 365일 가능 | 연 180일 제한 |
| 신청처 | 관할 구청 | 위홈/미스터멘션 등 플랫폼 |
| 주택 연식 | 30년 이하(그 이상은 추가 검증 필요) | 제한 없음 |
💡 핵심 포인트: 실증특례는 180일이라는 시간 제한이 있지만, 내국인을 합법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과 입주민 동의 절차가 간소화된다는 점에서 초보 창업자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입주민 동의서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양식을 다운받고 싶다면?
👉에어비앤비 입주민 동의서 | 이웃 주민 동의 구하기(양식, 꿀팁 포함)
– 실증특례 위홈과 미스터멘션
현재 실증특례로 소개된 플랫폼은 대표적으로 2곳이 있어요.
더 잘 알려진건 위홈이지만, 미스터멘션도 나름의 강점이 있어서 둘 다 확인해보셔야 해요.
1. 위홈(wehome)
- 주소: https://www.wehome.me/ko
- 서울시 공식 파트너(정부 공인)
- 외도민 사업 특화 플랫폼
2. 미스터멘션
- 주소: https://www.mrmention.co.kr/
-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 체결
- 한 달 살기에 특화 플랫폼


연 180일 제한, 손해 아닌가요? (수익 극대화 전략)
“1년 중 절반만 운영하면 수익이 반토막 나는 것 아닌가요?”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나머지 시간동안 아무것도 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턴,
실증특례 180일에 초과되는 날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 공간 임대
파티룸, 회의실, 촬영 스튜디오 등 시간 단위 공간 임대를 판매합니다.
스페이스 클라우드, 아워플래이스 등 정말 다양한 플랫폼이 있습니다.
물론 180일 숙박업 영업일에 포함되지 않는 형태입니다.


– 단기 임대
삼삼엠투, 리브어니웨 등의 주거용 단기 임대로 전환하는 겁니다.
국내 여행자, 파견 회사원 등 다양한 형태의 임시 거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보증금 없이 월세 형태로 받으면,
숙박업이 아닌 부동산 임대업 영업이기 때문에 역시 180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마치며: 에어비앤비 실증특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정부가 실증 특례 제도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불법 숙소도 대거 정리 중이며, 숙박업 시작에 대한 어려움들은 간소화 되고 있죠.
소자본 창업이나 부업으로 근로 소독 외 현금 흐름을 만들고 싶은 회사원이라면
진지하게 고려해보세요 😊
답글 남기기